HMAP World Story
샴페인 언덕
샴페인 하우스와 저장고 유산은 17세기 초부터 19세기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스파클링 와인의 개발 및 생산 기술과 관련된 모든 지역을 포괄한다. 스파클링 와인은 백포도주를 병 속에서 2차 발효시키는 원리로 개발 생산된 것이다. 이 유산은 오빌리에르와 아이 그리고 마뢰이-쉬르-아이 등에 있는 유서 깊은 포도밭과 랭스의 생 니케즈 언덕에 있는 저장고, 에페르네의 아비뉴 드 샹파뉴와 포트 샤브롤에 있는 샴페인 하우스, 이 세 가지의 유산으로 이루어진 앙상블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Champagne Hillsides
The property encompasses sites where the method of producing sparkling wines was developed on the principle of secondary fermentation in the bottle since the early 17th century to its early industrialization in the 19th century. The property is made up of three distinct ensembles: the historic vineyards of Hautvillers, Aÿ and Mareuil-sur-Aÿ, Saint-Nicaise Hill in Reims, and the Avenue de Champagne and Fort Chabrol in Epernay.
[Learn more]Source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