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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 와인은 프랑스 동부의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명품 와인으로, 특히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으로 유명하다. 부르고뉴 와인의 가장 큰 특징은 포도 품종보다 테루아(terroir), 즉 포도밭의 토양과 기후, 지형에 따른 미세한 차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같은 지역에서도 포도밭의 위치에 따라 와인의 맛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며, 로마네 콩티(Romanée-Conti)와 같은 세계 최고가의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부르고뉴는 코트 도르(Côte-d'Or)를 중심으로 본(Beaune), 디종(Dijon), 뉘생조르주(Nuits-Saint-Georges) 등 유명한 와인 산지가 이어지며, 특히 본(Beaune)은 부르고뉴 와인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로 만든 부르고뉴 레드 와인은 묵직하고 강렬한 보르도와 달리, 붉은 과일 향과 우아한 산미, 실크 같은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샤르도네로 만든 화이트 와인은 풍부한 미네랄감과 오크 향,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Climats, terroirs of Burgundy
Climats, terroirs of Burgundy are a series of properties that exemplify the viticulture practices of the Burgundy wine region, including climats, a political regulatory impetus, and terroirs, an agricultural system sympathetic to local geography, geology and climate.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