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즈이류지 (瑞龍寺)
다이부츠지 사원에 있는 16m 높이의 청동 아미타불상으로 16m의 높이의 이 동상은 앉은 자세로 손을 모으고 명상에 빠진 '무한한 광명의 부처', 아미타불의 모습을 하고 있다. 26년이라는 긴 작업 기간을 거쳐 20세기 초에 완성되었다. 가마쿠라 대불, 나라 대불과 함께 일본의 ‘삼대 불상’으로 꼽히는 대불이다. 현재의 청동 불상은 다이부츠지 사원 부지를 굽어보던 여러 불상 중 가장 마지막으로 이곳에 자리 잡은 불상이다. 이전 불상들은 목재로 제작되었으며 첫 번째 불상은 800년 전에 제작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Toyama Tourism Organization
Takaoka Daibutsu
The Takaoka Daibutsu is a 16-meter-tall bronze statue of Amithaba Buddha at Daibutsuji Temple, in Takaoka City. The statue depicts the Buddha of Infinite Light in a seated position with his hands held in a meditative pose. It was completed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after 26 years of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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