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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사 온천
세계유수의 라돈 함유량을 자랑하는 미사사온천은 800년 이상 전부터 "병에 잘 든다"와 구원의 물로 애용돼 왔다. 수질의 특징인 라돈은 라듐이 분해되어 생기는 약한 방사선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면역력이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미토쿠강, 미사사교 일대는 마을의 상징 "가와라 온천탕"이 있다. 강변에 있어 아무나 언제든지 미토쿠강의 맑은 물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온천 할 수 있다.
출처 : Japan Hop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