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아를에서 반 고흐는 파리 시절에 이론적으로 발전시켰지만 지금까지는 일관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양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가 죽을 때까지 본질적으로 유지했던 이 화법은 우리가 오늘날 반 고흐에게서 '전형적' 이라고 느끼는 화법이다. 고흐는 남부 프랑스의 눈부신 색채에 대한 희망을 품고서 아를로 이주를 했다. 그는 편지에서 이주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적었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붉은색과 초록색, 푸른색과 오렌지색, 짙은 노랑색과 보라색의 아름다운 대조를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야."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Vincent van Gogh
Ill from drink and suffering from smoker's cough, in February 1888 Van Gogh sought refuge in Arles. He seems to have moved with thoughts of founding an art colony. The Danish artist Christian Mourier-Petersen became his companion for two months, and at first Arles appeared exotic. In a letter, he described it as a foreign country: ...
[Learn more]Source : Wikipedia
□ La Maison Jaune / 노란 집
□ Bedroom in Arles / 아를의 침실
□ Starry Night over the Rhone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 Self-portrait / 자화상
□ Cafe Terrace at Night / 밤의 카페 테라스
□ L'espace Van Gogh (Garden of the Hospital in Arles) / 에스파스 반 고흐 (아를병원의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