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섬터 요새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노예제 유지를 주장하던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가장 먼저 연방 탈퇴를 선언했다. 당시 찰스턴 항구를 지키던 북군의 로버트 앤더슨 소령은 남군의 위협을 피해 방어에 유리한 섬터 요새로 병력을 옮겼다. 인공섬 위에 세워진 이 요새는 남부 연합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앞마당에 박힌 '연방의 가시'와도 같았다. 1861년 4월 12일 요새를 넘겨달라는 최후통첩을 거부한 북군을 향해 남군의 격렬한 포격 속에서 보급이 끊긴 앤더슨 소령은 항복을 선택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4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전쟁 기간 내내 섬터 요새는 남부의 자존심이자 독립의 상징이었다. 북군은 이 요새를 탈환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함포 사격을 퍼부었으며, 요새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고철과 흙더미로 변해갔지만 남군은 1865년 2월, 셔먼 장군의 진격으로 찰스턴을 비우기 전까지 이 요새를 지켜냈다. 전쟁이 끝난 후, 앤더슨 소령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자신이 내렸던 성조기를 다시 게양하며 전쟁의 종식을 알렸다.
Fort Sumter
Fort Sumter is a sea fort in Charleston, South Carolina, notable for two battles of the American Civil War. It was one of a number of special forts planned after the War of 1812, combining high walls and heavy masonry, and classified as Third System, as a grade of structural integrity. Work started in 1829, but was incomplete by 1860, when South Carolina seceded from the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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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 of the Civil War (1861.4.12) / 남북전쟁의 시작

미국 남북 전쟁
미국 남북 전쟁은 미국에서 일어난 내전이다. 1861년 4월, 노예제를 지지하던 남부주들이 모여 남부연합을 형성하며 미합중국으로부터의 분리를 선언한 뒤, 아메리카 남부 연합군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항의 섬터 요새를 포격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1865년까지 4년 동안 벌어진 전쟁이다. 전쟁 결과 남부연합군이 패했고, 미국 전역에서 노예제가 폐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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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Civil War
The American Civil War was a war fought in the United States from 1861 to 1865. As a result of the long-standing controversy over slavery, war broke out in April 1861, when Confederate forces attacked Fort Sumter in South Carolina, shortly after U.S. President Abraham Lincoln was inaugu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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