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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뮌스터
그로스뮌스터(Grossmünster, 대성당)는 복음주의 기독교회로, 취리히 구시가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이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는 1100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차례 재건, 보수 과정을 거쳐왔다. 16세기 전반 그로스뮌스터(Grossmünster)는 울리히 츠빙글리(Huldrych Zwingli)와 하인리히 불링거(Heinrich Bullinger)가 주도한 종교개혁의 출발점으로 사용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스위스정부관광청
Grossmünster
The Grossmünster ("great minster") is a Romanesque-style Protestant church in Zürich, Switzerland. It is one of the four major churches in the city (the others being the Fraumünster, Predigerkirche and St. Peterskirche). Its congregation forms part of the Evangelical Reformed Church of the Canton of Zü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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