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오르트 성
소금으로 돈을 벌어 도자기로 유명한 도시, 그문덴의 중심은 트라운제호다. 소금 실은 배들이 오가는 길이었으며 도자기를 빚기 적당한 땅이 된 것도 모두 이 호수 덕분이다. 인기 휴양지인 만큼 볼거리, 놀거리도 풍성한데 트라운제호 위에 자리한 오르트 성은 연간 300커플 이상이 결혼식을 올릴 정도로 인기 있는 웨딩 촬영지이자 결혼식 장소이다. 라트하우스광장 북쪽 언덕에 있는 그문덴 교구 성당 역시 사진작가들의 단골 촬영지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오스트리아 관광청
Schloss Ort
The castle was founded around 1080 by Hartnidus of Ort, and improvements continued to be made into the thirteenth century - for example by Hartnidus V in 1244. In 1344 the brothers Friedrich and Reinprecht I of Wallsee purchased the castle, which became Friedrich’s sole possession on January 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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