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악마의 다리 (타라코 고고 유적군)
타라코, 오늘날의 타라고나는 로마 제국에 합병된 스페인의 중요한 행정, 상업 도시였으며, 이베리아 반도를 통틀어 로마 황제를 숭배하는 중요 식민 도시였다. 로마 시대의 빼어난 건축물이 많으며, 잇따른 발굴 작업을 통해 그 일부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물 대다수는 온전하지 않지만 수많은 유물들이 오늘날에 세운 건축물 아래에 묻혀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Devil's Bridge (Archaeological Ensemble of Tarraco)
Tárraco (modern-day Tarragona) was a major administrative and mercantile city in Roman Spain and the centre of the Imperial cult for all the Iberian provinces. It was endowed with many fine buildings, and parts of these have been revealed in a series of exceptional excavations.
[Learn more]Source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