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알칼라 데 에나레스 대학과 역사 지구
추기경 히메네즈 데 시스네로스(Jiménez de Cisneros, 1436~1517)가 16세기 초에 설립한 알칼라 데 에나레스는 세계 최초의 계획된 대학 도시였다. 이 도시는 스페인 선교사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이상적인 도시 공동체인 ‘키비타스 데이(Civitas Dei, 신의 도시)’의 전형이었다. 또한 유럽과 세계 다른 지역에서 생겨난 대학들의 모범이 되기도 하였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University and Historic Precinct of Alcalá de Henares
Founded by Cardinal Jiménez de Cisneros in the early 16th century, Alcalá de Henares was the world's first planned university city. It was the original model for the Civitas Dei (City of God), the ideal urban community which Spanish missionaries brought to the Americas. It also served as a model for universities in Europe and elsewhere.
[Learn more]출처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