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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희다는 순백의 흰모래 사막이 자리하고 있다. 침대보처럼 희게 빛난다고 해서 '렌소이스 마라넨지스('마라냥의 침대보'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었다. 최대 40m높이의 백색 모래 언덕 사이사이에 거짓말같이 호수가 있어 환상적인 풍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총면적 1,550km²에 달하는 이 지역은 독특한 생태계 보존을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Lençóis Maranhenses National Park
Lençóis Maranhenses National Park is a national park located in Maranhão state, in northeastern Brazil, just east of the Baía de São José. Protected on June 2, 1981, the 383,000-acre (155,000 ha) park includes 70 km (43 mi) of coastline, and an interior composed of rolling sand dunes. During the rainy season, the valleys among the dunes fill with freshwater lagoons, prevented from draining due to the impermeable rock ben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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