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h Gaya
Mahabodhi Temple
Place of Buddha's Attained Enlightenment (Buddhist Four Holy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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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보디 사원

마하보디 사원은 불교 4대 성지 가운데 하나이며, 석가모니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전승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약 기원전 6세기경 보드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깊은 명상에 들어가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이곳에는 불교 성지가 조성되었으며, 현재의 사원은 여러 시대를 거치며 보수·재건되었다. 특히 5~6세기경 굽타 시대에 현재 사원의 기본적인 건축 형태가 갖추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원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중앙에 솟아 있는 약 50m 높이의 거대한 피라미드형 탑이다. 탑의 표면에는 다양한 불상과 장식이 새겨져 있으며, 주변에는 여러 불교 성지와 작은 탑들이 자리하고 있다. 사원 뒤편에는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보리수가 있으며, 현재의 나무는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이어져 온 보리수의 후계목이다. 마하보디 사원은 불교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Mahabodhi Temple

The Mahabodhi Temple,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s an ancient, but much rebuilt and restored, Buddhist temple in Bodh Gaya, marking the location where the Buddha is said to have attained enlightenment. Bodh Gaya (in Gaya district) is about 96 km (60 mi) from Patna, Bihar state, India.






ⓢ Bodhi Tree (The Place of Enlighten) / 보리수나무 (깨달음의 장소)​



보리수 나무

마하보디 사원의 보리수나무는 석가모니 부처가 이 나무 아래에서 명상하여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불교에서 깨달음과 지혜를 상징하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 석가모니가 수행하던 당시의 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차례 훼손되거나 고사했으며, 현재 마하보디 사원에 있는 나무는 원래 보리수의 후계목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특히 기원전 3세기경 아소카 왕의 딸 상가미타가 보드가야의 보리수에서 가지를 가져가 스리랑카에 심었다는 전승이 유명하다.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의 자야 스리 마하 보디는 이 계통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보드가야의 보리수 계통이 다시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현재 보리수나무는 마하보디 사원의 금강좌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불교 신자들이 나무 아래에서 명상하고 기도하며, 나무 주변을 돌면서 예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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