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lington(VA)
Arlington National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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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국립묘지

알링턴 국립묘지는 미국의 독립 전쟁부터 현대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이르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과 그 가족들이 잠들어 있다. 이곳은 원래 남북 전쟁 당시 남군 총사령관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의 부인 소유의 저택과 농장이었고 전쟁이 한창이던 1864년, 북군은 리 장군이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저택 주변에 전사한 군인들을 묻기 시작했다. 언덕 꼭대기에는 여전히 리 장군이 살았던 알링턴 하우스가 보존되어 있어 묘지 전체를 내려다보고 있다.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가장 장엄한 장소는 무명용사의 묘이며 이곳에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전사자들이 안치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영웅을 상징한다. 이곳에서는 1년 365일 초병 교대식이 거행되는데 절도 있는 동작과 구둣발 소리만 울려 퍼지는 이 의식은 국가가 이름 없는 희생자 한 명까지도 끝까지 잊지 않고 예우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또 다른 상징적인 장소는 1963년 암살당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묘다. 이곳에는 1년 내내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꽃'이 타오르고 있으며 그의 옆에는 부인 재클린 케네디와 동생 로버트 케네디 등 가족들이 함께 잠들어 있어 많은 방문객이 그들의 비극적인 역사와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Arlington National Cemetery

Arlington National Cemetery is a United States military cemetery in Arlington County, Virginia, across the Potomac River from Washington, D.C., in whose 624 acres (253 ha) the dead of the nation's conflicts have been buried, beginning with the Civil War, as well as reinterred dead from earlier wars.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he Army, a component of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controls the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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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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