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nyang
Emperor Wu of Han
漢武帝 (B.C.1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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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제 (B.C.156-87)

한 무제는 이름이 유철이며, 한 경제의 셋째 아들로 경제가 죽은 후에 왕위를 계승하였다. 54년간 재위하다가 71세에 순행에 올랐다가 도중에 병사하였다. 한 무제는 유학을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삼아 중앙집권 통치를 더욱 강화하였고 유교가 중국과 동아시아의 주류 사상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군사적으로는 대장군 위청, 곽거병 등을 파견하여 여러 차례 흉노를 정벌하고 고비 사막 너머로 몰아냈으며 광대한 황하 유역의 경제 문화적 발전을 확보하였다. 또한 남월(현재의 광둥성 및 베트남 북부)을 정복하여 9군을 설치했고, 기원전 108년에는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했다. 외교적으로는 장건을 서역으로 파견하여 장안에서 유럽 로마제국에 이르는 '비단길'을 개척하였다. 시안 근처에 위치한 한무제의 무덤인 무릉은 한나라 황제릉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이곳의 석조물들은 한나라 예술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Emperor Wu of Han (B.C.156-87)

Emperor Wu of Han was the seventh emperor of the Han dynasty of China, ruling from 141–87 BC. His reign lasted 54 years — a record not broken until the reign of the Kangxi Emperor more than 1,800 year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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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Maoling / 먀오링 (무릉)

먀오링 (무릉)

한무제는 즉위 이듬해부터 53년 동안 자신의 능을 쌓았다. 봉분의 높이는 약 46.5m이며, 사방 길이는 각 240m에 달한다. 당시 한나라 국가 예산의 1/3이 이 능을 짓고 부장품을 채우는 데 사용되었다고 할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무덤 내부에는 금, 은, 옥, 진주 등 수많은 보물이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여러 차례 도굴을 당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 주변에서 수많은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흉노 정벌의 영웅인 곽거병의 무덤이 무릉 바로 옆에 있으며 곽거병 묘 앞에는 '말이 흉노를 밟고 있는 모습 등 중국 초기 석조 예술을 대표하는 국보급 석각 16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는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보존 상태가 좋은 석각 예술품으로 꼽힌다.

Maoling

The Maoling is the mausoleum of Emperor Wu of Han (156–87 BCE) located in Xingping, Shaanxi, China, about 40 km to the west of the provincial capital of Xi'an. The tomb is the largest of all tombs built during the Ha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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