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타우타우
지난 세기 초기부터 그들의 긴 고립으로 부터 발견되고 열어진 토라자민족 그룹은 남술라웨시 북쪽산에 거주하고 지금까지 그들의 믿음, 의식과 전통을 고수한다. 특이하게도 토라자족에게 죽음은 주요한 주제이며 정교한 장례식으로 유명하다. 토라자족은 타우-타우로 알려진 시체와 유사하게 조각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토라자문화에서, 타우-타우는 돌아가신 선조들을 나타낸다. 나무나 대나무로 조각된 타우-타우상은 죽은 몸이 누워 있을 때 주로 발견되었다.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고 믿어지는데, 조상들은 오직귀족을 위해서 생산했고 지위와 부유함을 반영했다. 죽음이 묘사되므로 타우-타우는 무덤의수호자일 뿐만 아니라 현재의 보호자로여겨진다.
[자세히보기]출처 : 인도네시아 관광청
Tau-tau
Tau tau are a type of effigy made of wood or bamboo. They are particular to the Toraja ethnic group in South Sulawesi, Indonesia. The word "tau" means "man", and "tau tau" means "men" or "statue". Tau tau are believed to have originated in the 19th century. They were once produced only for the wealthy, to reflect the status and wealth of the deceased. The tau tau are representatives of the deceased, ever-guarding the tombs and ever-protecting the living. In the early 1900s, with the arrival of the Dutch Christian missionaries in Toraja, the production of tau tau was somewhat dampened. At the 1985 synod of Toraja Church in Palopo people debated if Protestant Toraja could have tau tau at their funeral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