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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안경원숭이
필리핀안경원숭이는 필리핀이 원주지인 멸종위기종 원숭이이다. 세부아노 비사얀 지역의 현지에서는 마우막, 루손에서는 마막으로 불린다. 필리핀군도의 남동부, 특히 보홀 섬과 사마르 섬, 레이테 섬, 민다나오 섬에서 발견된다. 필리핀안경원숭이속의 유일한 종이다. 이전에는 안경원숭이속에 속하는 종으로 분류하였으나, 2010년에 별도의 속으로 나뉘었다. 속명 카를리토는 보홀 섬의 필리핀안경원숭이 야생보호구역의 필드 매니저이자 필리핀안경원숭이를 보존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칼리토 피자라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Philippine Tarsier
The Philippine tarsier, known locally as mawumag in Cebuano and other Visayan languages, magô in Waray and mamag in Tagalog, is a species of tarsier endemic to the Philippines. It is found i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archipelago, particularly on the islands of Bohol, Samar, Leyte and Mindanao. It is a member of the approximately 45-million-year-old family Tarsiidae, whose name is derived from its elongated "tarsus" or ankle bone. Formerly a member of the genus Tarsius, it is now listed as the only member of the genus Carlito, a new genus named after the conservationist Carlito Pizar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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