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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비촌(芹壁村)
롄쟝현 베이간향은 산책길이 잘 되어 있는 마을로 등산 초보자들도 등산로를 따라 걷기에 적합한 명소이며, 큰 꽃사슴을 체험할 수 있는 묘미가 있고 마주 파란 눈물이 유명한 곳이다. 1960년대부터 친비 촌락의 주민들이 촌락을 떠나기 시작해 5가정만이 남게된 곳 이며. 이로인해 마쭈에서 유일하게 현대 건축물이 없는 촌이다.
출처 : 대만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