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nyang
Wu Zetian
則天武后 (6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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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 (624-705)

측천무후는 중국 3,000년 역사상 유일무이한 여성 황제로 본명은 무조(武照)이며, 국호를 '당'에서 '주(周)'로 바꾸고 약 15년간(재위 690~705) 직접 대륙을 통치했다. 그녀는 역사적으로 '악독한 찬탈자'라는 비난과 '민생을 돌본 현명한 군주'라는 찬사를 동시에 받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당 태종(이세민)의 후궁으로 입궐했으나 태종 사후 비구니가 되었지만 이후 태종의 아들인 고종(이치)의 눈에 들어 다시 입궐하여 결국 황후의 자리까지 올랐다. 병약했던 고종을 대신해 섭정을 하며 권력을 키웠고 고종 사후 자신의 아들들을 차례로 폐위시킨 뒤 마침내 690년 스스로 황제에 올라 국호를 '주(周)'로 바꾸고 새 왕조를 세운 뒤 705년까지 통치했다. 유교적 관점에서는 비판받았으나, 실제 그녀의 통치 기간 동안 당나라는 매우 번성했다. 문벌 귀족 중심의 정치를 타파하기 위해 과거 시험을 통해 능력 있는 신진 세력을 대거 등용하여 중앙집권화를 강화했다. 농업을 장려하고 세금을 낮추어 백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여 후대 역사가들은 이 시기를 '무주의 치'라 부르며 정관의 치(태종)와 개원의 치(현종)를 잇는 태평성대로 평가한다. 하지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잔혹한 수단을 동원하였고 말년에는 대규모 불교 사원을 짓는 등 사치를 부렸으며, 남성 총신들에게 빠져 국정을 어지럽히기도 했다.

Wu Zetian (624-705)

Wu Zetian was a Chinese sovereign who ruled unofficially as empress consort and empress dowager and officially as empress regnant during the brief Zhou dynasty, which interrupted the Tang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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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Qianling Mausoleum / 건릉

건릉

건릉은 중국 역사상 유무일무이하게 두 명의 황제(당 고종과 측천무후)가 함께 잠든 합장릉이자, 한 번도 도굴되지 않은 능이다. 건릉은 평지에 봉분을 쌓은 것이 아니라, 자연 산봉우리인 양산의 암반을 뚫고 지하 궁전을 만들었다. 멀리서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마치 여인이 머리를 풀고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여인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입구를 찾기 어렵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통로를 거대한 돌덩이로 막고 틈새를 녹인 쇳물로 채워 밀봉했다. 덕분에 황소의 난 당시 40만 대군이 산을 팠음에도 끝내 입구를 찾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건릉 정면에는 두 개의 거대한 비석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서쪽은 고종의 업적을 기린 비석이고, 동쪽은 측천무후의 무자비로 높이 6.3m의 거대한 비석에 아무런 글귀가 새겨져 있지 않다. "나의 공과 허물은 후세 사람들이 평가하게 하라"는 유언에 따랐다는 설과 자신의 업적이 너무 커서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설, 아들인 중종이 어머니의 찬탈 행위를 기록하기도, 그렇다고 찬양하기도 곤란하여 비워두었다는 설 등이 있다.


Qianling Mausoleum

The Qianling Mausoleum tomb site located in Qian County, Shaanxi province, China, and is 85 km (53 mi) northwest from Xi'an, formerly the Tang capital. Built in 684 (with additional construction until 706), the tombs of the mausoleum complex house the remains of various members of the House of Li, the imperial family of the Tang dynasty. This includes Emperor Gaozong, as well as his wife, Wu Zetian, who usurped the Tang throne and became China's only reigning female emperor from 6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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