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강 (무후사)

삼국시대 촉한의 명재상 제갈공명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다. 제갈량은 213년 촉에 와서 무수한 번영과 안정을 가져다 주었다. 제갈량이 죽은 후, 처음에는 제갈량의 생일, 제사일, 그리고 청명절이 되면 각지에서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거리, 골목, 야외에서 그를 위한 제사를 개별적으로 지내기 시작했다. 이런 제사는 중국 서남 지역의 각 민족 사이에서 빈번하게 행해졌다.

Wolong Gang (Wuhou Temple)

Wolong Gang is a cultural site and scenic area in Nanyang city, Henan province, People's Republic of China. It is famous for Zhuge Liang, a chancellor of Shu Han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of Chinese history, who lived there for about ten years. Zhuge Liang is also known as Wolong, and he was posthumously named the Marquis of 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