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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카왕 (B.C.273-232)
아소카는 마우리아 제국의 제3대 삼랏이다.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통일함으로서 마우리아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의 손자이며, 인도에서 가장 위대한 삼랏의 하나로서 전륜성왕으로 인용된다. 아소카는 수많은 군사 정복뒤에 오늘날의 인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다. 그러나 전쟁의 비참함을 깊이 느껴 불교를 융성하게 하고 비폭력을 진흥하고 윤리에 의한 통치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곳곳에 절을 세우고 불교를 정리하였으며, 실론·타이·버마에까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총애하는 왕비를 잃고 고독과 번민 속에서 죽었으며, 아라한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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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oka The Great (B.C.273-232)
Ashoka was an Indian emperor of the Maurya Dynasty, who ruled almost all of the Indian subcontinent from c. 268 to 232 BCE. The grandson of the founder of the Maurya Dynasty, Chandragupta Maurya, Ashoka promoted the spread of Buddhism across ancient Asia. Considered by many to be one of India's greatest emperors, Ashoka expanded Chandragupta's empire to reign over a realm stretching from present-day Afghanistan in the west to Bangladesh in th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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