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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1세 (영국,1157-1199)
리처드 1세는 플랜태저넷 왕가 출신으로는 잉글랜드 왕국의 두 번째 국왕이다. 생애의 대부분을 전쟁터에서 보냈으며, 그 용맹함으로 인해 사자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이후 중세 기사 이야기의 전형적인 영웅으로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재위 시 본국인 잉글랜드에 체재했던 기간이 불과 6개월이었으므로 그의 통치력에 대해서는 뚜렷이 알려진 바가 없다. 치세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내고 통치자로서 무능하였으나, 용감·관용 등을 겸비한 중세의 전형적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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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I of England (1157-1199)
Richard I was King of England from 1189 until his death in 1199. He also ruled as Duke of Normandy, Aquitaine and Gascony, Lord of Cyprus, and Count of Poitiers, Anjou, Maine, and Nantes, and was overlord of Brittany at various times during the same period. He was the third of five sons of King Henry II of England and Eleanor of Aquitaine and seemed unlikely to become king, but all his brothers except the youngest, John, predeceased their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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