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 (Ginjinh,Ginja)
진자는 포르투갈의 전통적인 체리 리큐르로 특히 중세도시 오비두스를 대표하는 특산품이자 관광 명물이다. 잘 익은 사워체리(진자)를 알코올과 설탕에 담가 숙성시켜 만들며, 달콤하면서도 체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오비두스에서는 진자를 작은 초콜릿 잔에 담아 마시는데 먼저 진자를 마시고 초콜릿 잔까지 먹는 방식이다. 오비두스의 성곽과 하얀 중세 건물 사이에 자리한 작은 상점과 바에서 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