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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코 고고 유적군
타라코, 오늘날의 타라고나는 로마 제국에 합병된 스페인의 중요한 행정, 상업 도시였으며, 이베리아 반도를 통틀어 로마 황제를 숭배하는 중요 식민 도시였다. 로마 시대의 빼어난 건축물이 많으며, 잇따른 발굴 작업을 통해 그 일부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물 대다수는 온전하지 않지만 수많은 유물들이 오늘날에 세운 건축물 아래에 묻혀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Tarragona Amphitheatre
It was built at the end of 1st century AD and the start of 2nd century AD, down from the walls and facing the sea. There are remains of a large inscription dating to the reign of Elagabalus (3rd century AD) and located in the podium. In 259, during the persecution of Christians by Emperor Valerian, the city's bishop, Fructuosus, and his deacons, Augurius and Eulogius, were burned alive.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