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사티아그라하

소금 사티아그라하 또는 소금 행진은 영국 식민지 하의 인도에서 소금세 폐지를 주장하며 일어난 비폭력적 시민 불복종 행진(사티아그라하)이다. 마하트마 간디가 이끈 행진대는 사바르마티 아쉬람에서 구자라트 주의 단디까지 행진하였다. 행진은 1930년 3월 12일에서 4월 6일까지 진행되었다. 마하트마 간디는 소금 사티아그라하에 참여한 60,000쯤되는 사람들을 이끌고 240마일(390 킬로미터)까지 걸었다.

Salt March

The Salt March, also known as the Dandi March and the Dandi Satyagraha, was an act of nonviolent civil disobedience in colonial India led by Mohandas Karamchand Gandhi to produce salt from the seawater in the coastal village of Dandi (now in Gujarat), as was the practice of the local populace until British officials introduced taxation on salt production, deemed their sea-salt reclamation activities illegal, and then repeatedly used force to stop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