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터제 호수
구스타프 말러
Gustav Mahler (1860-1911)



구스타프 말러 (1860-1911)

구스타프 말러는 보헤미아 태생의 후기 낭만파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작곡가로서 그는 19세기 오스트리아-독일 전통과 20세기 초의 현대주의 사이의 다리 역할을 했다. 지휘자로서의 그의 위치는 확립되었지만, 그의 음악은 나치 시대 동안 유럽에서 공연 금지를 포함한 무관심의 기간 후에야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1945년 이후 새로운 음악 세대는 그의 음악을 재발견했다. 그 후 말러는 20세기의 작곡가들 중 가장 자주 연주되고 녹음된 작곡가 중 한 명이 되었다. 2016년 BBC 뮤직 매거진 151명의 지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의 교향곡 중 3곡은 역대 최고의 교향곡 10위 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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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Gustav Mahler (1860-1911)

Gustav Mahler was an Austro-Bohemian Romantic composer, and one of the leading conductors of his generation. As a composer he acted as a bridge between the 19th-century Austro-German tradition and the modernism of the early 20th century. While in his lifetime his status as a conductor was established beyond question, his own music gained wide popularity only after periods of relative neglect, which included a ban on its performance in much of Europe during the Nazi era. After 1945 his compositions were rediscovered by a new generation of listeners; Mahler then became one of the most frequently performed and recorded of all composers, a position he has sustained into the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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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 Symphony No.5, Adagietto / 교향곡 5번 아다지에토




♬ Symphony No. 2, Resurrection / 교향곡 2번 부활




♬ Symphony No.1 Titan / 교향곡 1번 타이탄



ⓢ Gustav Mahler Komponierhauschen / 말러의 작곡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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