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 (BC.25C-BC.600)
아시리아는 중동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존재하던 제국이다. 시기에 따라 크게 초기 아시리아(2500–2025 BC), 구아시리아 제국(2025–1378 BC), 중아시리아 제국(1392–934 BC), 신아시리아 제국(911–605 BC)으로 나뉜다. 주로 셈어를 사용하는 북부 메소포타미아 티그리스강 유역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라크·시리아·터키·이란에 옛 영토가 남아 있다. 본래 '아시리아'라는 단어는 티그리스강 상류 지역을 부르는 말이었으며, BC 2000년 경에 세워진 고대 도시이자 수도였던 아수르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나중에는 북부 메소포타미아 전체, 이집트, 아나톨리아까지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성장했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잘 알려져 있는 것이 기원전 934년-기원전 609년의 신아시리아 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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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yria (BC.25C-BC.600)
Assyria was a major ancient Mesopotamian civilization that existed as a city-state from the 21st century BC to the 14th century BC and eventually expanded into an empire from the 14th century BC to the 7th century BC. Assyria was at its strongest in the Neo-Assyrian period, when the Assyrian army was the strongest military power in the world and the Assyrians ruled the largest empire then yet assembled in world history, spanning from parts of modern-day Iran in the east to Egypt in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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