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젠 역사관
료젠 역사관은 근대 일본으로 발전하는 일대 전기가 된 메이지유신에 관한 연구와 역사자료를 전시하는 정부 등록 박물관이다. 국가 건설에 헌신한 지사들의 뜻을 후세에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료젠에는 1868년 신정부에 의한 최초의 포고에 의해 지사를 추모하는 묘비가 세워졌다.
Ryozen Museum of History
The Ryozen Museum of History is a history museum located in Kyoto, Japan. It specializes in the history of the Bakumatsu period and the Meiji Restoration. The Museum is next to the Kyoto Ryozen Gokoku S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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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amoto Ryoma (1836-1867) / 사카모토 료마 (坂本龍馬)
사카모토 료마 (1836-1867)
사카모토 료마는 도사 번 고시 계급 출신으로, 일본의 무사 겸 사업가이다. 료마는 탈번하여 지사로서 활동하면서 무역회사와 정치조직을 겸한 가메야마 조합을 세웠고, 이 회사는 훗날 개칭해 가이엔타이가 되었다. 삿초 동맹의 알선, 대정봉환의 성립 등을 위해 노력하여 에도 막부 타도 및 메이지 유신에 영향을 주었다. 대정봉환 1개월 후, 교토의 여관 오미야에서 료마는 암살당했다. 이러한 업적을 남긴 료마는 시바 료타로의 소설 '료마가 간다'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후, 지명도가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에도 막부 말기의 풍운아로서 일본 국민의 인기를 얻었다. 쇄국과 개화의 갈림길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역사를 개척한 료마의 드라마틱한 모습은 오늘날 일본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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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moto Ryōma (1836-1867)
Sakamoto Ryōma was a Japanese prominent figure in the movement to overthrow the Tokugawa shogunate. He was active for most of the Bakumatsu. One of his most noted accomplishments during this period was the negotiation of peace between Chōshū and Satsuma, two powerful provinces that had long been hostile to each other. He then united them against the Bakufu, the government of the Tokugawa shō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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