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浅草寺)
센소지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전설에 따르면 두 명의 어부가 금으로 된 관음상을 지금의 스미다가와 강에서 건져 올렸다고 한다. 몇 번이나 그 관음상을 강에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두 사람의 품으로 되돌아왔다. 그들은 그것이 관음보살임을 깨닫고 그 금상을 모시게 되었다. 센소지 절은 628년에 건립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소실된 후 재건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붉은색 사원은 상당히 근대적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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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ji
The temple is dedicated to the bodhisattva Kannon. According to legend, a statue of the Kannon was found in the Sumida River in 628 B.C. by two fishermen, the brothers Hinokuma Hamanari and Hinokuma Takenari. The chief of their village, Hajino Nakamoto, recognized the sanctity of the statue and enshrined it by remodeling his own house into a small temple in Asakusa so that the villagers could worship Kannon. The first temple was founded in 645 AD, which makes it the oldest temple in Tokyo. In the early years of the Tokugawa shogunate, Tokugawa Ieyasu designated Sensō-ji as tutelary temple of the Tokugawa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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