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산 (1924-1963)
역도산은 한국계 일본인 프로레슬러이다. 일본에서 프로레슬링의 기초를 닦은 인물로, ‘일본 프로레슬링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다. 본명은 김신락으로, 귀화 후 이름은 모모타 미쓰히로이다. 1950년 스모 선수 즉, 리키시가 되면서 역도산(리키도잔)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는 스모에서 은퇴하고, 1951년 10월 28일부터 프로레슬링을 시작했다. 1953년 일본프로레슬링협회를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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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idōzan (1924-1963)
Mitsuhiro Momota, better known as Rikidōzan, was a Korean Japanese professional wrestler known as The Father of Puroresu and one of the most influential men in professional wrestling history. Initially, he had moved from his native country Korea to Japan to become a sumo wre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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