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 (1819-1901)
빅토리아는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의 왕이다. 그녀의 재위 기간은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era)’로 통칭되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던 대영 제국의 최전성기와 일치한다. 그리고 많은 유럽의 왕가와 연결되어 있어 '유럽의 할머니'라고도 불린다. 그는 영국 왕위만을 계승하여 이후 64년 동안 재위하였다. 1877년부터 1901년까지는 영국 군주로서 최초로 인도 제국의 황제로서도 군림하였다. 한편, 그녀는 혈우병 보인자였고, 이 유전자가 유럽의 왕가로 퍼져 러시아 왕가의 몰락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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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Victoria (1819-1901)
Victoria was the daughter of Prince Edward, Duke of Kent and Strathearn, the fourth son of King George III. Both the Duke and the King died in 1820, and Victoria was raised under close supervision by her mother, Princess Victoria of Saxe-Coburg-Saalfeld. She inherited the throne at the age of 18, after her father's three elder brothers had all died, leaving no surviving legitimat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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