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 예술마을은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예술문화 마을이다. 1997년 파주출판도시와 연계한 '책마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다른 분야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면서 '문화예술마을'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가수 윤도현, 소설가 박범신, 방송인 황인용, 영화감독 강제규, 강우석 등 문화 예술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예술분야에 걸쳐 총 370여 회원들이 있다. '헤이리'라는 독특한 이름은 파주 지역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전통 농요인 ‘헤이리 소리’에서 따온 것으로 순수한 우리말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Heyri Art Valley
Korean artists of various field of work such as writers, painters, actors, architects and musicians constructed the cultural town of Heyri. Within this community, there are residences, workrooms, art galleries and museums. Artists make a living by opening exhibitions, trading or selling their artworks. Currently, there are about 40 museums, exhibitions, concert halls and bookstores, and around 30~40 more are expected to be added. Abbout 10 cafes and food courts are included in these buildings for the convenience of visitors.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