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FIFA 월드컵
제2차 세계 大전과 그에 따른 상흔으로 FIFA 월드컵이 무려 12년 동안 개최되지 못했지만 1938년 FIFA 월드컵 대회의 관중보다 5배 이상의 많은 관중이 모여들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조별 풀리그 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세계인들의 축제"라는 슬로건이 처음 도입되기 시작한 대회이다. 하지만 이 당시의 조별 리그는 현재의 조별 리그와는 달리 조 1위만 결승 리그에 진출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탈락했다. 이 대회에서 우루과이가 우승을 차지했고 브라질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3위는 스웨덴, 4위는 스페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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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FIFA World Cup
The 1950 FIFA World Cup, held in Brazil from 24 June to 16 July 1950, was the fourth FIFA World Cup. It was the first World Cup since 1938, the planned 1942 and 1946 competitions having been cancelled due to World War II. It was won by Uruguay, who had won the inaugural competition in 1930. They clinched the cup by beating the hosts Brazil 2–1 in the deciding match of the four-team fin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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