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제철련합기업소
미쯔비시와 일본제철의 지분으로 만든 자본과 기술 협력으로 만든 김책 제철소는 원래 이름이 청진 제철소였지만 1951년 2월 김책 제철소로 개칭이되고 1974년부터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로 다시 바뀌었다. 해방 이후 북한은 구소련의 재정 지원과 기술 지원으로 시설을 투자하여 설비를 대거 확충을 시켰고 상기 언급된 설비 능력은 선철 능력이 240여 만톤이고 제강 능력은 240만 톤이며 압연강재는 140만 톤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더군다나 일관 제철소로써 설비능력이 너무 불균형하고 고난의 행군이 터지면서 거의 중단되었다시피 하였다. 하지만 1990년대 진공 정련로를 만들어 강재의 품질 향상에 주력하였고 계속 김정일의 투자가 진행이 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 정상화가 계속되지 못한데다가 낡은 수입 부속품을 계속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계속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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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aek Iron and Steel Complex
Kim Chaek Iron & Steel Works is one of North Korea's largest steel mills. It is located in Songpyong-guyok, Chongjin, North Hamgyŏng Province. Kim Chaek was the name of a North Korean politician and Kim Il Sung's friend. It was established by Nippon Steel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and was subsequently nationalised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DPRK. In North Korea, this factory is called "The Big Metallurgic Base of the North". It has fifty thousand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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