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쿤
문화 예술 장소인 타이쿤은 2018년 개관 당시 두각을 나타내었다. 센트럴 소호 지구 한복판에 있는 넓은 땅을 차지한 것은 홍콩의 법률, 사법, 형벌 제도의 살아있는 기록이다. 오늘날 이곳에는 구 중앙 경찰서, 중앙 치안판사 사무소, 빅토리아 교도소 등 16개의 활성 문화유산 건물과 현대적인 Herzog & de Meuron이 디자인한 JC 컨템퍼러리 및 JC 큐브가 나란히 들어서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유산 보존 부문 2019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세히보기]출처 : 홍콩관광청
Tai Kwun
Tai Kwun, or the Former Central Police Station Compound (CPS Compound) includes three declared monuments in Central, Hong Kong: the former Central Police Station, the Former Central Magistracy, and the Victoria Prison. Surrounded by Hollywood Road, Arbuthnot Road, Chancery Lane and Old Bailey Street, the compound underwent a heritage revitalisation and reopened to the public on 29 May 2018 as "Tai Kwun" (大館), a centre for heritage and art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