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상 기념관
일본의 전국 각지를 무대로 1969년부터 1995년 사이에 개봉된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 48편의 주역이며, 사랑하는 여성들에게는 반드시 차이게 되는 떠돌이 행상 도라상은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이다. 여행지에서 한바탕 소동이 있은 후 도라상은 반드시 여기 시바마타의 생가인 떡가게로 돌아온다.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마을이었던 시바마타의 역사와 영화 제작 과정을 1950년대 당시를 재현한 디오라마와 훌륭한 미니어처 모형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기념관 바로 옆에 있는 ‘야마다 요지 뮤지엄’을 방문하면 야마다 감독의 다채로운 창작활동과 각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Go Tokyo
Tora-san Museum
If you come to Shibamata, the Tora-san Museum is an absolute must-visit. As explained earlier, it is all about the film series Otoko wa Tsurai yo that revolves around the wandering salesman Tora-san and his sheer eternal story of his unsuccessful love life. Running between 1969 and 1995, it holds the world record for the world’s longest-running movie series starring a single actor. As such, Otoko wa Tsurai yo and its endearing main protagonist, played by Kiyoshi Atsumi, has a large fandom not only in Japan. The museum itself was opened in 1997.
[Learn more]Source : Live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