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루아얄
루브르 궁전의 북쪽 옆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팔레 카디날(Palais-Cardinal)이라고 불리는 루이 13세의 재상 리슐리외의 대저택이었다. 그의 사후, 루이 13세에게 기증되어 루이 13세 이후, 1643년 당시 5세였던 루이 14세가 루브르 궁전에서 이주하였기 때문에, 팔레 루아얄(Palais Royal, 왕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오를레앙의 손으로 거쳐 루이 14세의 동생 오를레앙 공 필리프 1세가 살게 된다. 당시 건물 안에는 귀족과 부자들만 입장할 수 있었지만, 일반에 공개된 정원에서 서민들은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그 후 리슐리외 시대의 건물은 파괴되었다.
[자세히보기]Source : Wikipedia
Palais Royal
The Palais-Royal is a former French royal palace located on Rue Saint-Honoré in the 1st arrondissement of Paris. The screened entrance court faces the Place du Palais-Royal, opposite the Louvre. Originally called the Palais-Cardinal, it was built for Cardinal Richelieu from about 1633 to 1639 by architect Jacques Lemercier. Richelieu bequeathed it to Louis XIII, before Louis XIV gave it to his younger brother, the Duke of Orléans. As the succeeding Dukes of Orléans made such extensive alterations over the years, almost nothing remains of Lemercier's original design.
[자세히보기]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