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치 역사 지구의 유프라시안 성당
포레치 지역에서 교회는 4세기 초부터 6세기 중반에 걸쳐 확립되었다. 이후 도시가 있는 반도의 아래쪽 북쪽 해안 지역에 4개 이상의 교회가 건설되었으나, 현재는 에우프라시우스 성당만 남아 있다. 지역의 순교자 마우루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거대한 로마식 개인 주택 기도실은 가장 초기 단계의 것으로, 313년에 축조되었다. 이곳은 4세기에 두 번째 홀을 추가하면서 확장되고 복구되었지만, 여전히 직사각형의 단순한 구조를 유지했다.
[자세히보기]출처 : UNESCO
Episcopal Complex of the Euphrasian Basilica in the Historic Centre of Poreč
The group of religious monuments in Porec, where Christianity was established as early as the 4th century, constitutes the most complete surviving complex of its type. The basilica, atrium, baptistery and episcopal palace are outstanding examples of religious architecture, while the basilica itself combines classical and Byzantine elements in an exceptional manner.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