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의 중심지였던 지구에 있는 리알토 다리는 당시 목제로 지은 다리로 '행운의 다리'라고 불렸다. 하지만 붕괴와 화제가 계속되면서 16세기 말에 현재의 돌다리로 바뀌었다. 다리의 설계안을 일반인에게서 모집했던 당시 미켈란젤로도 일반 공표로 참가했지만 채용 되었던 것은 안토니오 다 폰테의 작품. 다리 아래를 많은 배가 나가거나 들어가거나 한다. 19세기까지 대운하를 건너는 유일한 다리로 지금도 메인 다리이다. 도시의 거의 중심에 있는 국철역에서 산마르코 광장을 연결하는 중간에 있기때문에 이 다리 주변은 현재 큰 쇼핑가가 되어 있다. 피렌체의 베키오다리와 같이 보석가게가 줄서 있다.
Rialto Bridge
The Rialto Bridge is the oldest of the four bridges spanning the Grand Canal in Venice, Italy. Connecting the sestieri of San Marco and San Polo, it has been rebuilt several times since its first construction as a pontoon bridge in the 12th century, and is now a significant tourist attraction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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