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뤄구샹(남라고항)
난뤄구샹은 베이징 동성구에 위치한 약 800m 길이의 골목으로 약 700년 전 원나라 시대의 골목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베이징 후통(전통 골목) 문화의 상징적인 장소다. 이곳은 중심축인 골목을 기준으로 좌우에 각각 8개씩, 총 16개의 작은 골목이 대칭을 이루고 있어 마치 생선 가시나 지네 같은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과거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는 왕족과 귀족, 고위 관료들이 거주하던 최고급 주거지였으며 골목 곳곳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잿빛 벽돌과 붉은 대문으로 상징되는 전통 가옥 사합원의 고즈넉한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선사한다. 전통 가옥을 개조해 만든 개성 넘치는 카페, 예술가들의 공방, 독특한 디자인의 기념품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젊은이들과 여행객들이 반드시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Nanluoguxiang
Nanluoguxiang is a narrow alley, that gives its name to an old part of the Beijing city centre, that has traditional architecture both new and old. The neighborhood contains many typical narrow streets known as hutong. It is located in the Dongcheng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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