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토포그래피 박물관

게슈타포와 SS 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1945년 초 연합군 폭격으로 크게 파괴 되었으며 전쟁 후 철거되었다. 많은 정치범들이 고문되고 처형 된 게슈타포 본부 지하실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이 장소는 야외 기념관과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Topography of Terror

The Topography of Terror is an outdoor and indoor history museum in Berlin, Germany. It is located on Niederkirchnerstrasse, formerly Prinz-Albrecht-Strasse, on the site of buildings which during the Nazi regime from 1933 to 1945 was the SS Reich Main Security Office, the headquarters of the Sicherheitspolizei, SD, Einsatzgruppen and Gestapo.

나치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했던 독일의 정당이다. 일명 ‘나치’, ‘나치스’, ‘나치당’라고 일컬어진다. 나치는 반유대주의, 반공, 전체주의, 인종주의, 군국주의 등을 중점적 정책을 내세웠으나, 이러한 이념들과 사회주의를 절충한 정도는 논란이 된다.

Nazis

Nazi Germany is the common English name for Germany between 1933 and 1945, when Adolf Hitler and his Nazi Party (NSDAP) controlled the country through a dictatorship. Under Hitler's rule, Germany was transformed into a totalitarian state that controlled nearly all aspects of life via the Gleichschaltung legal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