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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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타운

잔지바르 섬의 스톤타운은 9세기에 걸쳐 아프리카, 아랍, 인도, 유럽 문화가 절묘하게 뒤섞여 만들어진 역사적 항구 도시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중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차가 다닐 수 없을 만큼 좁고 구불구분한 2,500여 개의 골목길에는 바자르(시장), 모스크, 힌두 사원, 성당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건물마다 설치된 정교한 목조 조각 문은 집주인의 신분과 부를 상징하는데 둥근 윗부분의 인도 스타일과 직사각형의 오만 아랍 스타일로 나뉘며, 문에 달린 구리 못은 과거 인도에서 코끼리의 공격을 막기 위해 만들었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스톤타운은 과거 동아프리카 노예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영국 성공회 성당인 앵글리칸 대성당에는 노예무역의 비극적인 역사가 남아 있다. 그리고 전설적인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태어난 곳이기도 한데 그가 어린 시절 살았던 집은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어 전 세계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Stonetown

The Stone Town of Zanzibar is a fine example of the Swahili coastal trading towns of East Africa. It retains its urban fabric and townscape virtually intact and contains many fine buildings that reflect its particular culture, which has brought together and homogenized disparate elements of the cultures of Africa, the Arab region, India, and Europe over more than a millen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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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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