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이천)
세라피아는 세라믹(Ceramic)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도자기로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있는 ‘도자기 세상’이다. 홀수 해마다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며, 4개의 대형전시장을 갖추고 국내외 작가들의 도자작품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기술 개발을 위한 도자연구지원센터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Cerapia
The World Ceramic Center had been an art museum specialized in ceramics. It is renamed 'CeraMix Creativity Center' and is now a multicultural space and the center of Icheon Cerapia. Inside will be the artist's residency, which allows artists to concentrate on creation, and galleries, workshop, educational and hands-on experience facilities, and amenities.
[Learn more]Source : KOC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