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옛날에는 짐을 싣고 내리던 나룻배로 가득했던 운하가 있으며, 벽돌과 석조로 된 창고 등이 유리공예점과 찻집,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으로 변신해 사람들의 발길을 끌게하고 있으며 ,석양무렵이 되면 돌블록의 가로등에 가스등이 밝혀지는 복고풍의 거리풍경으로 향수와 아늑함을 느끼게 해 준다. "오타루"는 또한 '언덕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언덕이 많아 "지고쿠자카(지옥언덕)"라는 이름의 급경사길, 휘감아 도는 듯한 스릴있는 커브의 "후나미자카"등도 볼만 하다.
[자세히보기]출처 : 일본정부관광국
Otaru
Otaru is a city and port in Shiribeshi Subprefecture, Hokkaido, Japan, northwest of Sapporo. The city faces the Ishikari Bay, and has long served as the main port of the bay. With its many historical buildings, Otaru i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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