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케가우라
푸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절벽이 이어지는 '호토케가우라'는 '후쿠우라'와 '우시타키' 사이의 약 2킬로미터의 해안선으로, 불교와 관련된 이름이 붙어있는 검푸른 기암괴석이 무리지어 서 있고, 그 모습이 극락정토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그리고 죽은자의 영혼이 깃든다고 일컬어지는 영산인 '오소레 산'에는, 유황냄새를 풍기는 회백색의 황량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으며, '오소레보다이 절' 경내에는 '사이노 가와하라(자갈 강바닥)' 등 많은 지옥이 있으며, 열탕과 유황냄새가 분출하고 있어 신비스런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자세히보기]출처 : 일본정부관광국
Shimokita Hantō Quasi-National Park
Shimokita Hantō Quasi-National Park is a quasi-national park in the Shimokita Peninsula of Aomori Prefecture in the Tōhoku region of far northern Honshū in Japan. It is rated a protected landscape (category V) according to the IUCN.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