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핸콕 센터
존 핸콕 센터(영어: John Hancock Center)는 미국 시카고에 있는 마천루이다. 1969년 완공되었으며, 지상 100층으로 완공 당시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었으며, 시카고에서는 제일 높았던 빌딩이다. 이후 1974년 시어스 타워 (현 윌리스 타워)가 442m로 건설되면서 지금은 시카고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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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North Michigan Avenue
875 North Michigan Avenue, built as and still commonly referred to as the John Hancock Center, is a 100-story, 1,128-foot supertall skyscraper located in Chicago, Illinois. Located in the Magnificent Mile district, the building was known as the John Hancock Center prior to Februar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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