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마
다루마는 불교의 한 유파인 선종 개조의 달마의 좌선 모습을 본떠 일본에서 만든 인형이나 장난감이고 우리말로는 달마라고 부른다. 손과 발은 없고 붉은 옷을 입고 있다. 사업번창, 개운출세(開運出世)의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다루마는 눈이 그려지지 않은 것이 많은데 신사나 절에 가서 소원을 담아 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면서 눈을 그려 넣는 경우가 있다. 그 곳에서 여러가지 크기나 색상의 종류인 다루마를 파는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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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uma doll
A Daruma doll is a hollow, round, Japanese traditional doll modeled after Bodhidharma, the founder of the Zen tradition of Buddhism. These dolls, though typically red and depicting a bearded man (Bodhidharma), vary greatly in color and design depending on region and artist. Though considered a toy by some, Daruma has a design that is rich in symbolism and is regarded more as a talisman of good luck to th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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