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3.11)
동일본 대지진은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14시 46분 일본 산리쿠 연안 태평양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저 거대지진이다. 진앙은 도호쿠 오시카 반도 동쪽 70km 지점이며, 진원지는 수심 29km 아래 지점이다. 지진의 규모는 Mw 9.0-9.1로 일본 근대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자 1900년 근대적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4번째로 가장 강한 지진이었다. 2015년 3월 10일 기준으로 일본의 12개 도도부현에서 15,894명 사망, 2,562명이 실종되었으며] 228,863명이 원래 살던 집을 떠나 난민이 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2011 Tōhoku earthquake and tsunami (2011.3.11)
The 2011 earthquake off the Pacific coast of Tōhoku was a magnitude 9.0–9.1 (Mw) undersea megathrust earthquake off the coast of Japan that occurred at 14:46 JST (05:46 UTC) on Friday 11 March 2011, with the epicentre approximately 70 kilometres (43 mi) east of the Oshika Peninsula of Tōhoku and the hypocenter at an underwater depth of approximately 29 km (18 mi).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