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아브르, 오귀스트 페레가 재건한 도시
르 아브르는 노르망디 북부 영불해협에 있는 도시로 제2차 세계大전 때 심한 폭격을 받아 대부분 파괴되었다가 1945년-1964년에 걸쳐 재건되었다.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Auguste Perret, 1874-1954)는 옛 도시 형태와 역사적 구조물을 잘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도시 계획과 건설 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상업·문화 중심지로 재건하였다. 재건된 르 아브르 시는 통일적인 방법론과 조립법의 사용, 모듈 단위 시설망의 체계적인 사용, 콘크리트의 활용 등에서 전후 도시 계획과 건축의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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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Joseph's Church
St. Joseph's Church, Le Havre is a Roman Catholic church in Le Havre, France. From 1945 to 1964, the City of Le Havre commissioned Auguste Perret and his studio to head the rebuilding of the entire city after it had been completely decimated by the British during World War II. St. Joseph's was built between 1951 and 1957/58 as part of this reconstruction. It acts as a memorial to the five thousand civilians fallen and the usual sanctuary dedicated to a patron saint; in this case Saint Joseph, fittingly the patron saint of a happy death, fathers, workers, travelers, and immi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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