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니슬라스 광장
낭시는 왕국 없는 왕 스태니슬라스 레스친스키(Stanislas Leszczynski, 나중에 로렌 공작이 됨)의 임시 거주지였다. 이곳은 계몽 군주가 대중의 요구에 부응하여 지은 근대도시의 가장 오래되고 전형적인 사례이다. 낭시는 1752년~1756년 사이에 건축가 에마뉘엘 에레(Emmanuel Héré)가 지휘한 건축 전문가들에 의해 건설하였다. 이 도시 계획 프로젝트는 왕권 강.화와 함께 도시의 기능성에도 역점을 둔 수도였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Place Stanislas
The Place Stanislas is a large pedestrianised square in the French city of Nancy, in the Lorraine region. Since 1983, the architectural ensemble comprising the Place Stanislas, the extension of its axis, the Place de la Carrière, and the Place d'Alliance, has been on the list of UNESCO World Heritage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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