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가하라 전투
세키가하라 전투는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일어난 야전이다. 전투의 본질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동군과 서군의 다툼이었고, 일본 전국의 다이묘가 두 세력으로 나뉘어 싸운 결과 동군 측이 승리했다. 정작 폭풍의 핵심이었던 도요토미 가문은 이 전투를 관망하는 자세로 일관했고, 도요토미의 신하였던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파벌과의 전투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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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of Sekigahara (1600)
The Battle of Sekigahara was a decisive battle on October 21, 1600 that preceded the establishment of the Tokugawa shogunate. Tokugawa Ieyasu took three more years to consolidate his position of power over the Toyotomi clan and the daimyōs, but Sekigahara i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unofficial beginning of the Tokugawa bakufu, the last shogunate to control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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